제3회 Worship and Music Symposium
제3회 Worship and Music Symposium
주제: 오늘날 개신교 예배에서의 음악,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날 한국과 미주한인 교회 예배음악의 현 주소, 그리고 미래 ”
오늘날 한국 교회와 미주 한인 교회의 예배음악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
예배음악이 이상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발제자 및 순서
이기선 교수 “ 한국교회 예배음악의 현 주소, 그리고 미래”
정유성 목사 “ 미주 한인 교회 에배음악의 현 주소, 그리고 미래”
* 토의 시간 – 발제자와 청중의 질의 응답
이기선 교수는 총신대학교에서 학부, 미국 쥴리아드에서 석사, 아리조나 대학에서 박사를 마치고, 현
재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구시립합창단, 율 쳄버 콰이어와 오케스트라를 지휘,
그리고 서울 사랑의 교회 음악감독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 전국 대
학합창연합회 회장, 전국 시립합창단연합회 회장, 성남 시립합창단 음악감독, 고양 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 등을 역임하였다.
정유성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얼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10년째 예배와
찬양사역을 전담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광림교회 ‘유다지파’와 '부흥한국' 사역을 했으며, 미국에서는 '
화요찬양모임'과 '북미주 KOSTA'를 섬겼다. 특히 2009년부터 시작한 '프뉴마 워십'을 Youtube를 통해
전세계로 무료 발송사역을 하면서 이민교회의 찬양과 예배를 나누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일시: Feb. 13 Thursday 2014 7:30-9:30 Pm
* 장소: 월드미션 대학교 채플실(6층)